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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누드사건과 관련한 부산여성회 성명서


새누리당은 심재철 의원의 누드사건과 관련해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대책을 수립하라!

새누리당 심재철의원이 지난 22일 국회본희의 중 누드사진을 검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국회회의장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신성한 공간으로 그곳은 일상적으로 공개되어 있는 장소이다. 그런 공개된 장소에서 본회의 시간중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누드라는 단어를 입력하고 누드사진을 감상했다는 사실은 과히 충격적이다.

국민들의 의견을 대변해야 하는 민의의 전당인 본회의장에서 아무런 경각심없이 누드사진을 볼수 있다는 것은 이는 심의원이 철저하게 국민에 대한 무시의 태도가 몸속 깊이 배어있는 것의 반증이라  볼수 있다.

일반 직장에서 이런일이 발생하였다면 곧 바로 회사차원의 중징계가 들어가는 것이 상식이나, 25일 어제 부로 심의원이 속한 윤리특위 위원의 사퇴로 이번 사건을 조용히 마무리 지으려한다.

한편, 전. 현직 국회의원, 검사, 건설업자, 경찰 등이 연루되었다고 하는  성접대사건은 마약, 난교등 입에 담기도 추악한 말들과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혼란스러움으로, 사회지도층의 도덕적해이는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일반서민들에게는 참 힘빠지게 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주물러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빗었던 이경재 의원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성매매방지법 접대비상한제 국내소비 위축등의 발언을 한 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자 등  최근 박근혜 정부의 인사발탁과정을 살펴보면서 준비된 여성대통령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성인권의 정책적 의지를 의심하게 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전신인 한나라당때부터 최연희 국회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문제, 김형태의원의 제수 성추행 사건, 김용석의원의 여대생 성희롱발언등의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정도로 성추행 성희롱 발언으로 끓임없이 국민들이 분노를 싸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생길때마다 성희롱 예방교육이나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의무교육의 필요성을 제안 하였으나 여전히 국회나 정치인들의 의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에서,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더 이상 이런 추태를 반복하지 않기를   부산여성회는 새누리당 차원의 국민들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장치들을
마련하기를 촉구한다.


2013년 3월 26일 부산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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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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