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여성회-여성노동상담-직장내 성희롱/폭언/폭행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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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ta 

직장내 성희롱은 어느정도가 되야 처벌이 되나요?

직장내 성희롱? 그 기준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알고 싶습니다.
얼마전 서고에서 서류를 100권 정도 찾아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시간 동안 서류를 찾다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한손을 뒤로해서 손등을  허리에 대고 서류를 막 찾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제 손을 꽉 잡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 돌아보니 사장님 이시더군요. 그래서 너무 놀라고 불쾌하고 황당해서 같은 사무실 계시는 상급자에게 카톡을 하였습니다. 이래도 되는거냐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기로 했기에 일단 나머지 서류를 얼른 찾고 사장님께 그런행동 불쾌했다고 말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는 서류가 아래쪽에 있어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기둥을 잡고 신체 접촉은 없었지만 저를 둥글게 가두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너무 놀라 보니 또 사장님...  손을 뿌리치고 확 나와서는 사장님께 불쾌하고 기분나쁜다는 메모를 남기고 회사를 나와버렸습니다.
사장님은 제가 쓴 쪽지를 보고  본인도 제가 앉은 위치에 그 서류가 있어서 어찌할지를 몰라 그냥 뒤에 앉은것 같은데  제가 정색을 하면 나가길래 이게 뭔가 했답니다. 그럼 비키라고 하던가 기다려야는게 맞지 않나요? 웃으면서 그러고 있는데 한대 치고 싶더라고요. 사장님은 나쁜의도는 전혀 없었고 본인이 장난이 심했다며 정중히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당시 불쾌감에 그 사과가 도저히 받아 들여 지지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건 어떻게 처벌이 가능한지 ... 여기저기 알아보니 약간 경미해서  저혼자 설치고 상대는 그런의도 아니었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되고 저만 바보될수도 있는 상황인듯합니다.
생각해보면 일전에 회식후 엘리베이터에서 제 뒤어 서계시다가 제 양팔을 잡으신적도 있고, 화장실 갔다오다 마주치면 제 손을 툭 건드리고 간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도 했고 애기 엄마이기도 한데...  이제는 도저히 사장님  행동이 용납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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